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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8,hit:1255,vote:112)


   아름다움에 관하여..
흔히 '로마의 휴일' 혹은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런 영화의 여주인공으로만
기억되고 예쁜 배우로 흔히들 모두가 아는 여배우 오드리햅번(1929년 5월 4일 ~ 1993년 1월 20일).
하지만 어린시절의 부모님의 이혼과 2차 세계대전과 나치즘에 대한 공포, 나치즘에 대한 투쟁등
그녀의 삶의 굴곡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하다.

2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와 전쟁중 겪은 충격은 그녀를 '타인을 위해 사는 삶'으로 인도하고,
제 3국의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게 한다.
성공한 여배우가 아닌 가장 낮은곳에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유니세프 특별대사까지 하는 등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였다.
▣. 오드리 햅번이 죽기 1년 전인 1992년 
아들에게 했던 말입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가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한다. 또.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하고
결코 누구도 버려져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너의 팔끝에 있는 손을 사용하라. 또 너의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한손은 너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다른 사람들 돕는 손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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