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2005.1 sunhee1.net all right reserved


살아가면서 마음에 닿는 좋은글을 올리는 공간^^글내용하단에 게시물메일보내기 버튼 눌러 친구에게 메일보내보세요

Logged 0  Total 251 Page 8 / 2 

     (2010/05/15,hit:1224,vote:116)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은 아니에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지요.
빈 하늘만 있네요.

당신 너무 멀리 있어요.
왜 당신만 생각하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는지요.
두 눈에 마음의
물이 고여서 세상이 찰랑거려요.

그래서 얼른
다시 빈하늘을 올려다보니
당신은 거기 난 여기
이렇게 떨어져 있네요.


당신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구름 가득한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 때에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차를 타면 당신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구요.
신호를 기다리면 당신은 건너편 저쪽에서
어서오라고 나에게 손짓을 했구요.

계절이 바뀌면 당신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은
내 맘속에서 지울 수가 없으니까요.

당신 알고 있나요.
당신의 사소한 습관 하나도
당신이 내게 남겨준 작은 기억하나에도
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를.

당신...
내 안에 집을 짓고 살고 있어요.
난 기꺼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내드려요.

보고 싶은사람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오늘도 난 당신이 이토록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이글을 메일로 보내기




  ( 2010/05/15 )   
예전에 본 영상에 글입니다.
문득 보고픈사람이 생각날때 기억되어지는 글이라~~

   


216
  ♣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2010/05/31 1192
215
  ♣ 실패할 수 있는 용기

2010/05/26 1126
214
  13. 나를 지켜라

2010/05/26 1207
213
  우물에 빠뜨린 것들....(광수이야기중)

2010/05/22 1214
212
  자신 스스로 그어놓은 마음의 선(광수이야기중)

2010/05/22 1186
211
  영어 명언

2010/05/16 1136
210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2010/05/15 1462
209
  나는..

2010/05/15 1159
208
  알 수 없는 것은

2010/05/15 1186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1]

2010/05/15 1224
206
  김국진씨 강연중~~~~좋은내용 [1]

2010/05/03 1264
205
  밟으면 밟을수록 푸른 풀

2010/04/30 1109
204
  귀촉도

2010/04/30 1031
203
  ♣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2010/04/28 956
202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

2010/04/25 880
201
  글을 쓰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일

2010/04/22 1234
200
  고난의 선물

2010/04/22 1003
199
  ♣ 오늘은 차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2010/04/22 947
198
  ★ 향기가 나는 사람 ★

2010/04/20 1430
197
  ♣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2010/04/19 901
196
  법정스님 말씀중에서~~

2010/04/05 1141
195
  ♣ 용서와 화해

♣해바라기
2010/03/02 901
194
  ♣ 어머니! 이젠 울지 마세요

♣해바라기
2010/02/17 962
193
  ♣ 마음에 새기는 좋은글 [1]

♣해바라기
2010/01/02 1188
192
  전쟁이라는 것은

2009/12/27 1122
191
  눈 위에 난 발자국

2009/12/27 1245
19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2009/12/27 1146
189
  ♣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해바라기
2009/12/14 1010
188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액션57
2009/12/03 1114
187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해바라기
2009/11/25 1101
18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펌)

2009/10/26 1446
185
  그대 눈웃음 잊을 수 없어/도현금

2009/09/29 1309
18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009/09/29 1325
183
  겸손은 아름답다

2009/09/12 1324
182
  꼭 한번 그렇게 살아봤으면 [1]

2009/08/31 1562
[1] 2 [3][4][5][6][7][8]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Uni / color by O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