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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1, H:1625)


   나는 왜 무엇을 어떻게 살것인가?
나는 왜 무엇을 어떻게 살 것인가 ?

한 마디로 어떻게 표현할까 ?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얽혀 들어가는 것, 행동하고 반응하는것,놀라고 응답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 존재한다는 것은 그가 알거나 모르거나 우주의 드라마의 한 배역을 맡는 것이다.
하나님을 생각한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 마음속에 어떤 대상으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안에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왜 사는가 ? 존재 이유를 물음이다.
삶이란 다른 모든 존재들과의 관계에서 자기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책임 있게 이해하는 것도 포함된다.
인간은 종속된 존재가 아니다. 독립된 존재이다. 기계의 부품도 아니며 누구에게 예속된 존재도 아니며 누구의 부하도 조직원도 아니다. 독립된 존재이고 독립된 하나의 세계이다. 이 우주에서 가장 고귀하고 존엄한 존재인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인간 못 된 자들이다.
몸은 비록 작아도 무한한 우주를 안을 수 있다. 이 우주 자연도 인간이 없으면 가치가 없으므로 인간이 가장 높은 지위에 있고 가치 있고 성스러운 것이다. 존엄의 내용은 인격이다. 누구나 양심과 이성을 가진 인격체이다. 현세 태는 이 양심과 이성이 마비되었다.(권력, 명예, 부귀, 탐욕) 카인 이후 지배권의 강화는 힘센 자 위주로 사회질서를 만들었다. 여기서 인간의 존엄성은 거의 말살되었다. 수많은 억울함, 힘없는 자들의 죽음, 죄가 없어도 권력자의 눈에 거슬리면 죽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 인격을 형성하며 사는 삶이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다.
자기의 정신 수준을 높이고 자기를 내적으로 부음 하게 만드는 일이다. 책속에서 위대한 영혼을 만나고 진리를 발견하고 지식을 얻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이 확인 존재가 주님의 신망애에 “예”하며 답 할 줄 알아야 한다.(막1:15, 마22:37, 16:24,요13:34-35)
우리는 지금 있는 우리를 살고 있는가 ? 아니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살고 있나 ? 아니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살고 있나 ? 그러나 어려움은 사람됨에 관해서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람도 물질적 공간을 차지하나 사람의 사람다운 실존은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다. 그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이 바로 우리의 부분적으로 또는 온몸으로 차지하고 있는 자리다.
사람은 다른 모든 존 재물들과 달리 자기 주변에 다른 존재물들이 있음을 깨닫는 깨달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의식함으로서 존재해 왔다. 사람됨이란 사람이 자신으로부터 발을 빼고 쉬는 동안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본받을 만한 모델과 모범을 찾아 헤매야 한다.
사람이 지나도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의 본성이 아니라 그가 그 본성으로 무엇을 하느냐다. 그러므로 인간 존재는 하나의 사실이면서 절실히 요구되는 무엇이고 다가오는 기회이다. 자기 만족에 빠지지 아니하고 자신과 자신의 행실과 발자취를 묻는 것, 여기서부터 자기 이해는 비롯되고 왜 사는가 의 존재 이유를 깨닫는다.
무엇이 사람됨이냐 ? 인격으로서의 사람은 다함이 없는 존재다. 무엇을 사람으로 살 것인가 ? 존재들의 질서안에서 그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와 위치를 묻는 물음이다.
내가 있다 그러나 누가 나인가 ? 내가 있다는 것은 놀라움의 일이다(시139:14) -- 시인의
외침은 자신의 실존의 신지를 보고 놀라움을 나타낸 것이다 나무의 뿌리를 캐봄으로 나무의 생명을 알 수 없듯이 실존의 깊이에 닻을 내려야 한다.

왜 의미를 찾는가 ?



욕망이 채워지고 필요한 것들이 갖추어지는데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는가 ?
사람이 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물음을 묻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충족되었다 그 다음은 ? 필요와 충족, 욕망과 쾌락의 원은 실존, 모두를 담기에 너무 좁다. 완전한 만족은 바라서도 안되고 생각 할 수도 없으며 이루어 질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짐승과 달리 충족해서만 만족 할 수 없고 충족을 줌으로서 만족한다.
인간의 삶은 자신을 넘어 있는 어떤 목적에 사용되지 않는 한 스스로에게도 무의미하다. 자신이 목적이 아니라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베푸는 것은 우리 가진 것이 10/1이 될까 말까 이다.(꿈의산맥, 슬픔의지하, 그리움의 산들도, 경작지않는 땅도, 혼자 걸어가는 오솔길도 있다. 사람에게는)
사람은 존재의 대양에 떨어진 한 방울 물일뿐만 아니라 무한한 의미를 솟구치는 샘이기도 하다.
존재의 완성을 향한 목마름, 추구, 방황은 결국 존재를 넘어선 무엇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몸부림이다 !!
계속적인 창조의 관점에서 볼 때 존재로서의 존재는 없다 즉 다만 계속하여 존재가 됨이 있을 뿐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

존재로서 무엇을 할까를 다루는 삶의 문제이다. 삶이란 존재를 형성시키고 단순한 존재에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이란 전체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상실할 수도 있고 획득할 수도 있는 의미를 위한 싸움이다. 존재는 삶으로서 더욱 뛰어나게 초월되어야 한다. 문제는 어떻게 나의 존재를 숨김없이 살 것이냐다.
사람이 사람되기 위하여 최고의 의미를 추구해야 하고 의미의 가치와 타당성을 현실에 구현해야 한다.
인간 됨은 존재의 인간화요,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을 의미 있는 것으로 변화시킴이다. 사람이 됨으로서 사람은 존재를 넘어선다. 열 사람에게 열 그릇의 물이 필요한데 힘이센 한 사람이 다섯 그릇을 차지해 버리고, 도한 사람이 쇠그릇을 차지하고, 다시 한 사람 이만이 자기물의 한 그릇을 차지했다. 나머지 일곱 사람은 한 그릇을 가지고 나눠 마셔야 하는 게 요즘 사회의 실정이다. 일곱 사람의 대부분은 갈증을 견디며 얌전히 참고 견디다 목이 타서 죽는 사람이 생기고 그 중의 한두 사람은 참지 못해 결국은 칼을 휘두르게 된다. 그 칼이 바로 이런 모순된 사회구조를 만든 장본인에게 꽂혔을 때 그래도 괜찮지만 대부분이 엉뚱하게 같은 피해
자들끼리 휘둘러져 억울한 희생이 이중삼중으로 생긴다. 이럴 때 일어나는 불상사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 칼을 들고 휘두르는 사람은 더 큰칼에 의해 죽음 직전까지 이르렀던 선량한 사람이었는데도 그는 살인자가 되어 버린다.


우리는 지금 낭비와 사치를 버리고 올바른 분배와 평등의 원칙을 실현해야 한다. 선진산업국이 부를 누리기 위해서는 약소국가와 약소 민족은 헐벗고 굶주려야 했다.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힘이며 소속감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사랑과 소속감 없이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도 없다. 더 나은 세상을 희망함은 관점을 바꾸라는 도전이다.
버나드쇼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상하고 자신이 상상하는 바를 뜻하며 결국 자신이 뜻하는 바를 창조한다.
국경 없는 세계, 잃은 고향의 회복, 아직 완성되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사역 (나는 무엇을 )
예수의 인격과 업적 안에서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꿈이 실현되었다. 당신의 나라 임하옵소서 (희망과 투신) 우리가 상대방을 어떻게 바라보며 특정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하는 것을 가치체계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가치는 동기를 일으키고 삶의 질을 결정하며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해준다. 돈이 아니라 옳은 일 자체에서 가치를 발견하여 돈의 액수보다는 만족 때문에 그 일을 추구하게 된다.
무엇을 추구하고 희망하는 존재로서 인간을 이 세상에서 결코 완성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예술가요, 일꾼이요, 정원사로서 생명의 다양한 형태와 그 정원의 아름다움에서 기쁨을 얻는 분으로 묘사된다. 인간도 이 모습의 반영으로 영적인 완전함에 도달한다.
하나님의 사람, 자연 더불어 삶, 공동의 선, 힘없는 이들에게 희망을 --

우리들의 욕구는 무엇인가 ?



자기 자신 찾기, 자기소명 깨닫기.
인간이 된다는 것은 존재 이유와 존재 수단, 그 방법이 하나님 앞에 자기 소명이 나는 이것이다, 깨닫는 것이요, 이 일을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해 나가는 것이다.
네가 어디 있느냐 ? 이 부르는 음성은 거듭하여 계속되고 있다.
응답하고 하나님께 가는 길은 하나님의 길이다. 대답은 일순간의 일이다. 대답하는 일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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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선교선교협의회 간사
선한사마리아인의 집(여성가족노숙자쉼터) 원장
계명대학교 교양학부 시간 강사
우리먹을거리 농산물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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