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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H:1089)


   인류사에 영원한 노숙자들
인류사에 영원한 노숙자들



IMF때 카드 빚으로 몰락한 환경미화원가정의 가장 이었고 노숙을12년째 하시는 00아빠가 아들과 아내를 만나러 여자쉼터에 왔다 온몸에 악취가 진동을 한다. 목욕을 하도록 목욕 비를 드리니,,

‘에이 저도 이제 돈 법니다.’ ‘괜찮아요.’ 하신다.

‘얼마를 벌고 계십니까?’

교회에 가면 라면 하나씩 주는데 그것 여러 군데 다녀서 모두면 한 개300원씩 일주일 모아서 팔면 ‘일주일에 8,000원 정도 수입이 생깁니다.’
교회가 좋은 일하는 것으로 그것 정도가 다일까? 왜 노숙자가 생기며 어디에서 파생되는가도 생각해야 되지않는가?(독백)

‘잠은 어디에서 잡니까?’

‘동아 백화점 지하 주차장, 주차한 차 밑에서 신문지 한 장 덮고 잡니다.’ 아~~~ 새벽형인간이다 출근 길에 생존권이 달려 있다


갑자기 추어진 날씨에 이들이 걱정이 된다. 희망원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얼마 전 그곳을 나왔단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할 수 없다 는 말은 참으로 맞는 말일까?’


재화는 한정되어 있는데 종부세를 삭감하고 부자를 위한 정책과 복지예산을 형님예산 영부인 예산으로 물 붓듯 부으면서 그 측근들의 비리가 속속들이 들창 나는 마당에, 더구나 이 땅 백성들과의 소통을 권위주의로 입 막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2011년5월 어린이날에 ‘나는 은퇴하면 환경운동을 하겠다.’ 2011년 미국에 가서는 ‘앞으로 가난한자를 도우겠다.’



가난을 구조적으로 창출하고 만들면서, 외가리 쫓아내고 외가리 알 조각하여 만들고 버젓이 죽이기의 만행을 저지르면서도 살리기라는 계략적 정책을 내어놓는다. 30년 전 대처와 레이건이 실패한 정책으로 747공약을 내세운 MB믹스에는 가나한자들에 대한 정책은 없다



이제 더 이상 사탕발림의 우민정책을 내세우지 말고 환경운동 하겠다느니, 가난한자 도우겠다느니,,, 구조 악을 창출 하고 고질적 가난을 배양시키면서 13,000년된 강바닥을 긁어 생태계를 완전히 도륙 하면서 ‘가난한자를 돕는다.’ ‘환경운동을 한다.’상식이하에 말을 삼가 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개인 구원에만 집착한 종교의 썩어문드러지는 행태에서 비롯하고 전체와 부분을 구분 분리한데서 온 서구 철학의 이원론 모순에서 비롯한다.



이런 사유로는 미래가 희망이 없다, 반면에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출입구에 있다. 자기들만의 개인구원, 여기에는 자기언급과 자기의식이 없다. 막스의 유물론울 보라 그의 실패는 자신을 혁명의 대상에서 소외시킨 것이다 자신의 혁명이 없이는 세상의 혁명은 실패 할수 밖에 없다.



무 자아와 무뇌아의 소통 불능의 사람은 상식과 합리가 사라지고 없으며 독선과 파시즘만 존재한다.

지금도 떨면서 하루를 사는 노숙인들 보다 흙으로 새를 부리는 권력들의 무지몽매함이 인류사에 남을 영원한 노숙자가 아닐까?



아 갑자기 성경말씀이 한절- 스승을 판 가롯 유다에게 예수께서 하신 말

‘너는 세상에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하였다’는 말이 불연듯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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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선교선교협의회 간사
선한사마리아인의 집(여성가족노숙자쉼터) 원장
계명대학교 교양학부 시간 강사
우리먹을거리 농산물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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