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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do  (2005/01/01, H:2333)


   울진 해돋이 참여^^^


    지금껏 태어나 처음으로 해돋이 맞으로 울진 현내항에 발길을 옮겼다.
    천안 누님가게에 잠시들러 저녁을 맞있게 먹고는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진천으로해서 증평을거쳐 괴산,단양,영주,봉화,바로 울진으로 달렸다.
    한번 쉬지않고 장장 4시간!  보통때 같았으면 한 두번은 쉬었다 달렸을텐데,
    유난히 어제많큼은 지칠줄 모르고 계속 다리는 것이었다.

    초행길이라 길눈도 어두울것 같았는데 나의 마음은 한결같이 시간안에 도착해
    잠시 눈을 좀 부치고 해돋이를 볼 거라 생각했섰는데,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새벽 3시30분이었다.

    울진군 현내청년회에서 미리 해돋이 손님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었고
    노래방같은 무대까지 준비해 한창 노래부르는데 정신이 없어 보였다.
    바닷가 방파제에는 미리 장작으로 탑을 세어두웠고 주변으로는 드럼통으로 만들었는
    난로가 한 창 붉게 타오르고 있섰다.
    또한 모든 예산은 울진군에서 일체 지원을 해주어 청년회에서도 큰 부담은
    없다고 하였다. 종이컵으로 만든 촛불, 그리고 한해 소원을 적어 함꼐 날려보낼 풍선,
    음식,경품행사,기타등등^^^
    다채롭게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6회째를 맞는 일출행사라 한다.
    파도가 점점 높아져가는것을 보고는 새해 을유년에는 모든일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나갈것 같은 기운을 받을 수 있섰다.
    모닥불이 뛰엄뛰엄 놓여져 있어 그리 춥지만은 않았다.

    시간은 점점 흘러 새벽5시쯤됐을 무렵
    원주에서 울진까지 해돋이 행사를 왔다는 귀인을 만날 수가 있섰다.
    2005년 첫 새벽을 여는 시간에 귀한 인연을 만났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었다.(여자가 아닌 남자분). 그리고 중년 여자분, 우리는 뭔가 대화가 되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첫만남에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우리들은 모든행사에 서로가 아껴주고 챙겨주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아뭍튼 40년만에 처음으로 새해 새벽을 열어 찬란한 태양을 맞이하기에는
    너무나도 뜻깊은 날이 아닐 수 없섰으며 정말 새해를 맞이하는 태양은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대단한 광경이 아닐 수가 없섰다.
    다음에는 필히 디카로 생생하게 담아보자고 약속을 하게 되었다.
    정말 대단한 인파로 북적였으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새해 소원을  염원했을꺼라
    생각한다.

    처음으로 어머님소원, 이웃주변사람들의 소원 친구들 소원 그리고 나를 아껴주는
    모든분들께 정성으로 소원을 빌었다.
    천안형님 누님까지 ! 그러고 보니 내 소원은 잊으버렸네 그려^^^^
    이름이 기도인데 무슨 소원을 더^^^^ㅎㅎㅎㅎ
    *******2005년 새해 을유년의 아침을 열고^^^ --systemkido(윤기도)*****


            
    마치고 내려오다 아마 영덕을 조금 지난부근 바밧가-힘이 솟아나는 파도소리와 함께^^



            
    2005년 새벽을 여는시간에 첫 귀인을 만나다(원주 사시는 분)



            
    새해 소원을 함께 바칠 제사상



            
    새해 소망을 가득 담은 풍선을 하늘높이 휘날렸다^^^.



            
    새해 아침을 알리고자 우렁차게 용솟음치는 불꽃놀이

            

            


            

            
    일출 20분전 모습^^



            
    일출 15분전 모습^^


            
    일출 5분전^^


            
    2005 을유년 아침을  찬란히 빛나는 우리의 태양이 밝았습니다.
    모두의 소원이 다 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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