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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2006/02/14, H:558)


   뜸했었지요



한동안 뜸했었지요~미안합니다.

06년 첫날도 어제 같은데...속절없이 벌써 2월로 접어들었군요.
그간 잘 계시온지...
이곳 수원으로 올라온 뒤 줄곧 이런저런 분주함에 발목잡혀
현실에 적응 하느라 오늘처럼 컴앞에 잠시 앉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아 송구한 맘 뿐입니다.
짐작컨데, 당분간은 이런 생활이 지속될 것 같아 아무쪼록
이웃님들께 이해바랍니다.

이곳 정자지역의 중심상가 건물로 11층 오피스텔에 입주한 저의 생활은
습관처럼 아침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 창가까이 도어문을 활짝 열고,
오늘 아침의 날씨는 어떤지 힐끔 하늘 한 번 훑어보고, 오가는
거리의 표정도 잠시 보는둥 마는둥 쫓기듯이 샤워하고 출근복을 착용하고
아래층으로 황급히 내려와 큰길 건너편으로 대기중인 통근버스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분주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자동차의 마모된 타이어 고무조각이며 흙먼지에 덮인 아스팔트는
밤새 내린 비로 촉촉히 젖어있어, 오늘 아침은 한결 상큼한
봄향기를 느낄만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꽃피는 춘삼월도 그리 머잖은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웃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수원에서 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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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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