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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0,hit:6170,vote:328)


   안개의 의미/고선예(06.1.19)





♬ a flower is not a flower (花非花)
+++++++++++++++++++++++++++++++++
안개의 의미.....[글:고선예]

알알이 보이지 못한 그리움의 방울들을
끓어 앉고 다가가지 못한 설움들을
이 아침 안개는 희미한 그림자로 다가와
어느 님의 두 볼에 차갑게 묻혀져 가는지를 

뭇사람의 가슴에 젖어들던 
끝없는 가슴앓이 사랑의 실체 가리고 
추억으로 묻어야할 얼룩진 상처를 감싸느라
안개는 어느 님의 눈가에 흐릿한 시선으로 서성이는지를

종내는 우리들의 삶 속에 
개화시키지 못한 꽃망울들을
등뒤에 감추려다 들켜 버린 순수를 
한낮의 태양에 거둬지는 안개의 의미를 뉘라서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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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4/10 )   
선희
=====

새해들어 처음올리는 영상이네요...
초에 세웠던 계획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계시는지....
모두 건강하시고요. 올한해도 좋은일 가득하고 모든 일 잘되셨으면 합니다..
음악이 너무 가슴을 저리게하네요..^^^
고선예 시인님글은 자주 글 주셨는데..처음만들어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고선예시인님 감사합니다..




soon7649 ( 2006/01/20 ) X
오늘은 아침 일찍들러 선희씨 영상감상하고 가요~~
글 하고 영상하고 잘어울려요...
슬프네~~~~~~
선희씨도 올해 좋은일만 있기를.........



선희

( 2006/01/20 ) X
눈물언니..까아꽁~~안녕하시죠?~~
이름대신 아이디를 적으셔서 몰랐어요^^^
고마워요~~언니...




무명인 ( 2006/01/21 ) X
참으로 멋진작품들이네요.
아름답고
그황홀함에 빠져들면서도 슬픔때문에 쉬 다음장들을
넘기지 못하게 만드는구요
인생의 아름다움이 작품속에 숨어서일까요
선희님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세요
늦은새해인사올리고 갑니다
항상 조은작품 감사드리고요
또 선희님의 열정을 사랑한답니다
어느새 선희님 팬이되어버린듯...
모든게 어려운시기지만 굴하지 마시고 힘내서
더욱 사랑받는 님이되셧스면해요
선희님 힘내시고
홧팅~~~!


선희

( 2006/01/22 ) X
무명인님..감사합니다..^^누구신지는 잘모르지만..
칭찬을 너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겟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서 만드는 거지만..참 갈수록 어려운거는 사실이네요..
어떠한 테크닉보다는 글에 가장 맞는걸 찾아야하는데..
참 힘든일이고 부담가는 일이랍니다..
하지만........좋게 생각해주시니...더 열심히 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산친구님
( 2006/01/24 ) X
애절 하지못해 슬픔이 한가득 밀려드는군요...
글과 영상이 멋지게 조하를 이루고
신금을 울리는 애절한 음절이 귓전을 두드리니
괜실히 눈물이 날여합니다.
글에 마음을 빼앗기고...
영상에 눈이 멀어지네...
음절에 눈도 감으며...
한번 눈을 감고 뒤를 돌아보는 명상을 즐겨보았습니다.
멋진 영상시 고마움 마음으로 잘읽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선희님 건강하세요...

-산친구 올림-



선희
( 2006/01/25 ) X
산친구님..다녀가셧네요..^^^감사합니다..칭찬주시고 감사합니다...^^
애절한 음악으로 ,,좋은글로.....^^^영상이 더 멋져야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친구 ( 2006/01/27 ) X
안개에 담긴 의미는 참 많죠,좋은 영상에 마음 담고 안개에 가려서 사라집니다.
지금은 오후 7시50분 곰탕국물에 밥말아서 김치 겉절이에다가 먹고나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지만 그래도
조금 더 욕심내어서 분위기 좋은 이방에 와서 즐기고 갑니다.
설 준비에 많은 분 바쁘시겠죠,고향길에 운전 조심하시고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



선희
( 2006/01/27 ) X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언니..들렸다가 가셨네요..영이언니......^^ㅎㅎㅎ
맛있게 드셨네요......겉절이 흐미..ㅎㅎㅎ 미국사시는 분이 겉절이라고 하니..
어떻게 담으셧을까?`~배추는 같을까?~~그냥 이런저런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일부터 한국은 설연휴여요...언니도 멀리계시지만..즐거운 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추정님
( 2006/01/28 ) X
잘 지내시죠? 가끔씩 들렸다가 안부 한줄 남기지도 못하고 슬그머니 사라지곤 했네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루지도 못하면서 황당한 목표 아래 바쁜척 했다는걸.. 늘 기억속에 있습니다 자주 들릴게요



선희
( 2006/01/31 ) X
추정님...안녕하셨지요?~~무언가를 위해 바쁘셨나봐요....
황당한 목표라고 하시니......그런거는 아니죠?~~
무언가에 열중하고 노력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한거 아닌가요?`~
추정님 명절은 잘보내셨는지 모르겟어요...
감사합니다..들러 인사주셔서 새해에는 새로운 계획으로 멋지게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




친구 ( 2006/02/01 ) X
이쁜 선희아우님 설 잘 지내고 있는죠.전 무지 바쁘게 보냈다우,흐흐 겉절이 배추는 물이 많아서 물러요.
그래도 한국식품점에서 사는것은 좀 나아서 맛나게 담아서 회원들과 떡국과 곁들여서 좋은시간 보냇답니다.
서울에서 전하가 와서 실례~다시~~~~~~~~~~~~



선희
( 2006/02/02 ) X
언니..안녕하시죠?~~영언니////
설지나고 인사가 늦었어요..
언니도 즐거운 시간보내신것 같아서..좋아요..
요즘 새로운 알바가 있어서..집에서 작업하느라..머리에서 연기가 나고 있어요..ㅎㅎㅎ
거기서도 보이시죠?~~
언니...고운날되세요



선희

( 2006/02/05 ) X
^^^언니..안녕~~~한국은 오늘 일요일인데요~~~언니는 발렌타인준비하느라......바쁘시네요..~~~
서울도 바빠지겠네요..애들꺼 챙겨주려면~~~
돈얼른 모이셔야 할텐디..그쵸~~
노력한만큼은 벌어야죠~~~그쵸~~~
건강하셔요




햇살처럼 ( 2006/02/16 ) X
참 좋은 글입니다.. 넘 멋지구요 퍼갈께요 잘 쓸게요~~~




daejang ( 2006/02/21 ) X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참 좋은곳이네요 염치 불구하고 자료 많이 퍼가겠습니다. 많은 이해 바랍니다


선희

( 2006/02/21 ) X
햇살처럼님.....daejang님.....어서오셔요..
감사합니다.




여름이 ( 2006/03/22 ) X
정말 안개가 뿌옇게샇였군요
음악도 좀 .....




dyp1021 ( 2007/10/23 ) X
감사히 퍼 갑니다 ^^

  ( 2009/04/10 )   
광고글이 왜이리 심한지..어쩔 수 없이 다시 올립니다...

다나카  ( 2009/06/08 )   
ネイルサロンの検索

이사벨라  ( 2009/09/23 )   
좋은 글 음악 영상 잘 보고 있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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