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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9,hit:11874,vote:420)


   모든 것은 지나간다/법정스님


♬남수란-보석사 연주곡


+++++++++++++++++++++++++++++++++++++
법정스님 글중에서..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인식하게 된다 

좋은 일이건 궂은 일이건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이다 

죽지않고 살아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 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때의 감정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의 어려움도 지나가는 
한때의 현상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 세상에서 고정 불변한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세상일이란 내 자신이 지금 당장 겪고 있을때는 
견디기 어렵도록 고통스런 일도 
지내놓고 보면 그때 그곳에 그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 차린다 

이 세상일은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된것이다 

오늘 우리가 겪는 온갖 고통과 
이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다른 한편 이 다음에 새로운 열매가 될것이다 

이 어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느냐에 의해서 
미래의 우리의 모습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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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19 )   
정말로 오랫만에 내 영상방에 영상을 올려본다...
그냥 무심코 들려오는 이 연주에 법정스님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이렇게 살며시 올려본다.
하루해가 벌써 지나고 있다.
마음이 차분하게 모두 감상하시길.....바라며

  ( 2007/03/20 )   
오늘 아침 이 음악은 눈물이 흐르네~~~~~^^

  ( 2007/03/20 )   
선희씨?
모두가 한때일까?
- 좋은 일이건 궂은 일이건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이다 -
모두가 지나가겟지?
물이 흐르듯 세월도 흐르고... ㅜ.ㅜ;;

  ( 2007/03/20 )   
리원아~~~정말 한때이였으면 좋겠당....
이 음악들으며 내내 울고있다...나~~~
정말 힘들다....
39살이 너무 힘드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왔는지.......

  ( 2007/03/20 )   
정말 힘들다.

울음이 절로 나오고...

나 부족함 많겟지만.........
그냥.......눈물뿐이다.
왜 눈물만 흐르냐? ....ㅜ.ㅜ;

  ( 2007/03/20 )   
"꽃은 피는데 인제 우에 사꼬!!!"
누가 그리 탄식 하더라만,
것두 아니구....
참... 별일두 다 있쑤~~~~!!!
은젠가 내가 "왜 일케 사는게 심들다냐~!!"
그랬더니
누가 그럽디다.
"욜심히 숨만 쉬믄 살아유~~!!"
글트먼...
마흔살인 내가 볼땐
서른 아홉은 무쟈게 젊다.
내가 서른 아홉만 되었어두
일케 않산다.
정말 멋지게 함 살아볼 수 있을텐데...

  ( 2007/03/21 )   
오늘은 그럼 원이도~~선희도 우는날~~
아침내내 음악들으며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참 힘들더라~~
늦은밤인데....^^잠시 들어와 또 감상하며 ^^^원이도 힘내고~~
누가 말했듯 감당할 만큼만의 고통만 준다는데..^^
기운내자고~~

크림님.......욜심히 숨만..ㅎㅎㅎ 그러게요
살아있음을 한마디로 표현하는것 같아요..
사는것 ...바르게 사는거~~열심히 사는거 사람답게 사는거~~쉽지만 어려운일...
정말로 어려운닐~~~~
크림님 말에 기운얻어가네요~~

심심이  ( 2007/03/28 )  X
올만에 좋은영상 하나 감상했습니다.
지~생각엔 영상업계를 떠난줄로만 알고
답답한 가심만 쓰다듬었는뎅. ㅋ~ㅎㅎ

눈물의 참~진미를 아는자만이 인생의 깊은뜻을
깨우친라 합디다.
그렇기에 더~더욱 존경심이...
스위시영상엔 여왕으로 여기고 늘~존경스러운 맘과
정갈한 맘으로 조심조심 드나들 정도 였습니다.

언젠가는 맛깔나는 영상을 만들어야지 하는
굳은 신념하나가 인생삶에 생동감을 줍디다.
열심히 사소.

님의 춘추만되도 대통령직도 부러울게 없는데...
거기다가 컴~영상까지 잘~하시니
제가 부러울게 다~확보하고 계십니다.

  ( 2007/03/28 )   
심심이님......감사드려요,.
그러게요, 요즘은 글도 영상도 잘안되어요. 그래서 음악이 듣고 싶을때 그냥 간단한 편지지 만들어
올리는게 전부랍니다.
아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오늘은 밖에 비도 오고~~~마음이 착 가라앉는 것이.......조용하네요.
음악까지 같이 들으면 정말로 어느 깊은 산중에 홀로있는듯 해요.
늘 칭찬주시니 몸둘바를~~~심심이님....감사드려요..
비오지만 즐거운 저녁되세요~~

친구  ( 2007/04/05 )  X
아우님 입원했다면서 이젠 괜찮은지,너무 걱정이 되는데 산다는 게 뭔지 동분 서주해도 세끼먹는 것은 같건만 발을 동동 구르며 뛰어다니느라 소식도 자주 못전하고 이제사 하루 빨리 쾌차하길 기도하며 안부 묻고 가네.

친구  ( 2007/04/26 )  X
그 한마디에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죠.후회 없는 보람된 삶을 살아야 할텐데...
에궁 너무 힘드네요.사는게 왜 이리도 버거운지 ,참으로 힘겨운 언덕이 많네요.
하지만 그래도 오늘을 주신 조물주님께 감사드리며 살아야겠기에 노력은 하렵니다.
아우님,요즘도 여전히 행복하게 하는일에 열성이며 보람되게 보내리라 믿으며 안녕을 고합니다.

  ( 2007/04/26 )   
언니~~~언니 글속에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저도 요즘은 날씨도 좋은데 마음이 그리 편치않아요~~
잘되겠지 잘해야지 하지만 에고~~힘이 많이 드네요~~
언니도 힘내시고요~~~우리 화이팅해요~~아자 아자`~
한국에서 힘실어 보내드립니다.

곽봉진  ( 2007/06/06 )   
안나셔요저는대구에사는곽봉진입니다힘내셔용

동글이  ( 2007/06/08 )  X
안녕하세요?
많이 아주많이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모처럼 들려 좋은글 좋은음악에 취해
한참동안 머믈다 갑니다. 먼 타국에서 어언 2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얼마전 한국에 다녀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빈자리의 허전함이 커져만 가는 느낌입니다.
변함없이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선희님의 모습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다시금 지난 열정을 되돌리고 싶은데 글쎄요...아직은 마음만 앞섭니다. . .
늘~`좋은시간 되십시요....^^ 자카르타에서....

  ( 2007/06/10 )   
곽봉진님...감사드려요~~~~~전 서울살아요~~~

동글이니님....에고 홈닫으신후 연락이 안되어서요~~
정말 자카르타에 계신거여요?~~왜 갑자기 외국으로 가셨는지....^^^^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지주 연락주셔요~~~~~건강하시고요

친구  ( 2007/06/22 )  X
선희님 장마가 시작되었다죠.넘 무심해서 미안 두배로.....사는게 뭐 그리 대단한 일 하는 것도 아니것만 이런 좋은 곳에 잠시 오는 것도 어렵네요.
어때요, 잘 지내죠,난 잘지내요.부디각별히 조심해서 건강한 여름나길 바래요.

친구  ( 2007/07/31 )  X
선희 아우님 무지 오랫만이네요.내가 넘 무심했죠.상업지역이 재 개발된다고 하면서 너무 복잡하고 시끄러워서
일은 잘 안풀ㅇ리고 넘 어지러워서 만사가 귀찮아서 좀 오래 걸렸어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문제로 이젠 지쳐서 다 걷어치우고 직장을 구해야 할가봐요.
어떻게 잘 지내는지?
그래도 난 푼수처럼 잘 먹고 잘 지내요.모처럼 와서 안부 물으려니 넘 염치가 없어서리 부끄러버서....
날 좀 봐주는 거죠. 오늘은 그냥 잠시만 머물다 가요.
부디 폭염속에 지치지 않게 건강 잘 챙겨서 오는 8월엔 밀린 일 잘 하고 즐거운 여름나길 바래요.
조금 더 자주 올게요. 안녕!

  ( 2007/08/05 )   
아녀요~~언니~~이렇게 소식들으니 안심.....여기는 장마가 끝났다고 했는데..며칠동안 계속 비가 많이 왔어요..
오늘 일요일에도 조금오기는 했는데 그중에 그래도 좋은날...딸 다예가 방학이 8월 1일부터인데..어디 가려면
비가오고~~미챠~~투덜투덜~~집 목욕탕에서 피서했나봐요~~ㅎㅎㅎㅎ
에공~~~언니......그래도 힘내시고요..
잘지셔요~~~~언니 건강조심..

  ( 2007/09/07 )   
음악이 너무 애잔하여 간장을 녹이네요. 선희씨 음율에 취해 먼나라로 떠난것 같은 기분입니다.
스님의 글 또한 자신를 돌아보고 생의 지침을 주고 있는 듯하여 깊이 음미 해봐야 겠어요.
많은 분들이 님의 재능을 사랑하고 건강을 염려하고 있군요. 항시 자신을 돌보는 지혜로운
선희씨가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해요.

  ( 2007/10/06 )   
9월에 글을 주셨네요 신디님...^^^
이 음악만 들으면 정말로 가슴이 미어진답니다....에공
저녁준비 일찌감치하느라....잠시 뭐 끓을동안에 잠시 음악듣고 신디님 주신글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따스한 말씀 전해주시니...기운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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